월급을 받으면 가장 먼저 해야 할 3가지
안녕하세요, 서서히 부자되기를 꿈꾸는 SLOW RICH입니다.
지난달 지출을 돌아보며 “이번 달엔 진짜 돈 좀 모아보자!” 다짐하셨나요?
그렇다면 월급날 루틴부터 바꿔보는 게 시작입니다.
오늘은 ‘월급을 받으면 가장 먼저 해야 할 3가지’를 쉽고 실천 가능한 순서로 알려드릴게요.

자동이체로 ‘나에게 먼저 지급’하기
많은 사람이 월급을 받자마자 생활비, 카드값, 공과금부터 챙깁니다.
하지만 부자들은 정반대로 행동합니다. ‘먼저 자신에게 지급’하는 것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즉, 월급이 들어오는 순간,
적금, 투자 계좌, 비상금 계좌로 자동이체 설정을 걸어두라고 거죠.
예: 월급일 +1일에 30만 원씩 3군데로 이체
이렇게 하면 소비하고 남는 돈을 저축하는 게 아니라,
저축하고 남는 돈으로 소비하게 되어 자연스럽게 절약 습관도 잡힐 수 있다네요.
✔ 추천 설정:
-30% 저축 (예: 적금 10 + ETF 10 + 비상금 10)
-자동이체 시간은 월급 입금일 다음 날 오전
<돈이 남아서 저축하는 게 아니라, 저축하고 남은 돈으로 살아야 합니다.>
지난달 소비 내역 ‘3분 정리’하기
돈이 어디로 새는지 모르면 모을 수 없습니다.
매달 월급 받는 날, 지난달 소비 항목을 3분만 정리해보세요.
방법은 간단해요:
-카드사 앱에서 지난달 총지출 확인
-고정지출 vs 변동지출 나누기
-"줄일 수 있었던 지출이 있었나?" 자문하기
예를 들어,
고정지출: 통신비, 넷플릭스, 보험
변동지출: 커피, 배달, 쇼핑
→ 커피 15잔, 배달 10번을 보면 “이건 좀 줄여야겠다”는 감각이 생깁니다.
작은 지출도 매달 반복되면 큰돈이라는 걸 체감하게 되죠.
< 소비를 기록하는 습관이 통장 잔고를 바꿉니다.>
‘남은 돈’으로 지출 계획 다시 세우기
이제 자동이체도 했고, 지난달 소비도 돌아봤다면
이번 달 지출 계획을 다시 세워볼 차례입니다. 핵심은 현실적으로!
-예를 들어,
월급 300만 원
저축 및 투자로 100만 원 자동이체
고정지출 100만 원 (월세, 교통비 등)
남는 100만 원 → 변동지출 예산
→ 이 100만 원을 주간별로 나누거나, 항목별로 쪼개서 예산을 짜보세요.
Tip: 주간 소비한도를 정해놓으면 과소비를 막는 데 효과적이에요.
"돈이 부족한 게 아니라, 계획이 없어서 새는 것"일지도 몰라요.
월급을 받는 날은 단순히 돈이 들어오는 날이 아니라,
‘부자가 되기 위한 행동을 시작하는 날’이 되어야 합니다.
자동이체 설정, 지난달 소비 리뷰, 이번 달 계획 세우기.
이 세 가지만 지켜도, 6개월 뒤 내 통장 잔고는 달라져 있을 거예요.
여러분은 월급날, 어떤 루틴부터 시작하고 있나요?